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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도 키크고 싶어요

조금이라도 더 크고 싶어 하는 아이 들의 마음, 조금이라도 더 크게 하고 싶은 부모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부모의 키가 작다고 아이가 다 작은 것은 아니다. 물론 유전적인 문제 이기도 하지만, 유전적 요인은 30%도 채 되지 않으며 나머지는 후천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된다. 아이들 성장에 관여하는 환경적인 요인은 식습관, 걷기 습관, 자세등이며 성조숙증, 비염, 소아비만 등의 질병적 요인은 유전을 떠나서 아이의 키 크기를 방해하는 것들이다. 이 책은 실생활속에서 엄마, 아빠와 아이가 함께 보고, 그 방법을 실천하며 키 크기에 도움이 될 수 있게끔 꾸며 놓았다. 키 크기에 도움이 되는 요소들을 꾸준히 실천하고 , 키 성장을 방해하는 원인을 찾아서..
조금이라도 더 크고 싶어 하는 아이 들의 마음, 조금이라도 더 크게 하고 싶은 부모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부모의 키가 작다고 아이가 다 작은 것은 아니다.
물론 유전적인 문제 이기도 하지만, 유전적 요인은 30%도 채 되지 않으며 나머지는 후천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된다.

아이들 성장에 관여하는 환경적인 요인은 식습관, 걷기 습관, 자세등이며 성조숙증, 비염, 소아비만 등의 질병적 요인은 유전을 떠나서 아이의 키 크기를 방해하는 것들이다.
이 책은 실생활속에서 엄마, 아빠와 아이가 함께 보고, 그 방법을 실천하며 키 크기에 도움이 될 수 있게끔 꾸며 놓았다.
키 크기에 도움이 되는 요소들을 꾸준히 실천하고 , 키 성장을 방해하는 원인을 찾아서 그에 맞는 치료법으로 치유한다면 한방으로도 충분히 유전 키를 극복할 수 있다.

더 크고 싶어 하는 아이들, 우리 아이가 평균 키보다 더 크기를 바라는 부모님 들에게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소개 : 한의학박사 박승만

경기도 가평에서 출생, 대전고를 거쳐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암' 관련 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한한의사협회 중앙 대의원을 역임했고, 대한약침학회 정회원으로 있다. 1992년 「박승만한의원」을 개원, 98년 대전에서 「부부제세한의원」을 개원, 2000년 서울 반포에서 「제세한의원」을 개원하여 현재까지 한의학의 전통 개념인 '어혈'을 바탕으로 진료와 처방의 임상 경험을 쌓았다. 그 과정에서 여성의 손발저림 같은 혈행 장애와 비만, 부인병, 어린이의 성장 장애, 성인병의 대표격인 중풍 전조증 등의 치료에 탁월한 임상 효과를 거뒀다. 현재, 혈액 순환 장애를 유발하여 우리몸 구석구석에서 어린아이에서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각종 질병을 야기시키는 '어혈' 치료에 근간을 둔 「어혈 한방 클리닉」과 「성장 장애 클리닉」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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