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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 꼬꼬

세상에 자신의 마음에 꼭 드는 친구는 없습니다. 생김새가 다르듯 생각이나 행동이 다릅니다. 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음식, 색깔, 노래, 놀이, 공부 등 모든 것이 다를 수 있어요. 친구란, 남과 남이 어울려 서로를 좋아해 주고 이해해 주는 관계랍니다. 꼬끼오와 꼬꼬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처럼 말예요. 꼬꼬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마음에 꼭 맞는 친구는 없다는 것을 알았을 거예요. 마음에 맞는 친구를 사귀려면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서 마음을 전하고, 양보하며 상대방을 이해해 주어야 해요.
세상에 자신의 마음에 꼭 드는 친구는 없습니다. 생김새가 다르듯 생각이나 행동이 다릅니다. 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음식, 색깔, 노래, 놀이, 공부 등 모든 것이 다를 수 있어요.
친구란, 남과 남이 어울려 서로를 좋아해 주고 이해해 주는 관계랍니다. 꼬끼오와 꼬꼬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처럼 말예요.
꼬꼬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마음에 꼭 맞는 친구는 없다는 것을 알았을 거예요. 마음에 맞는 친구를 사귀려면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서 마음을 전하고, 양보하며 상대방을 이해해 주어야 해요.
글을 쓰신 이규경 선생님은 어린이 잡지사 편집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 한국어린이도서상(일러스트레이션 부문)과 한국어린이문화진흥회 제정 어린이문화대상을 수상했으며, 제2회 국제그림동화위인원화전과 테헤란 국제비엔날레에 그림을 출품하셨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예쁜 마음 좋은 생각』·『짧은 동화 긴 생각』·『짧은 동화 큰 행복』·『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어린이 장자』·『하나로 된 것』·『푸른 미소』·『나무의 꿈』·『배고프면 밥 먹는다』 등이 있습니다.
『짧은 동화 긴 생각』·『짧은 동화 큰 행복』은 대만 ‘삼채문화사’에서, 『배고프면 밥 먹는다』는 일본 ‘포플라사’에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그림을 그리신 임국희 선생님은 ‘행복한 그림 세상’ 회원이며, 주요 작품으로는 전래 동화 『선녀와 나무꾼』, 동시집 『햇살 따는 아이』·『음표에 그린 제비』·『아기별 하나』·『숲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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