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4 0 0 29 2 0 11년전 0

갉작 갉작

아이들은 어른들을 통해서 조금씩 세상을 알아 가고 삶의 지혜를 배워 갑니다. 어른들은 많은 경험을 쌓으며 살아왔고, 그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익혀 지혜롭기 때문입니다. 할머니, 아빠, 엄마생쥐는, 자신이 배우고 실천해 온 지혜를 아기생쥐에게 알려 주며 아기생쥐가 조금 더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르쳐 줍니다. 이것은 곧 아기생쥐의 지혜가 되어 아기생쥐의 자식에게도 대물림될 것입니다. 세상은 어른들이 갈고 닦아 놓은 길입니다. 그 길을 따라 아이들은 어른으로 자랄 것이고, 그들이 지나간 길은 또다시 그 후에 태어날 아이들에게 훌륭한 길이 되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을 통해서 조금씩 세상을 알아 가고 삶의 지혜를 배워 갑니다. 어른들은 많은 경험을 쌓으며 살아왔고, 그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익혀 지혜롭기 때문입니다.
할머니, 아빠, 엄마생쥐는, 자신이 배우고 실천해 온 지혜를 아기생쥐에게 알려 주며 아기생쥐가 조금 더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르쳐 줍니다. 이것은 곧 아기생쥐의 지혜가 되어 아기생쥐의 자식에게도 대물림될 것입니다.
세상은 어른들이 갈고 닦아 놓은 길입니다. 그 길을 따라 아이들은 어른으로 자랄 것이고, 그들이 지나간 길은 또다시 그 후에 태어날 아이들에게 훌륭한 길이 되어 줄 것입니다.
글을 쓰신 서석영 선생님은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으며, 덕성여대에서 영문학을 공부하셨습니다.
샘터사가 주관하는‘엄마가 쓴 동화상’에 「지구 수선공 잔디」와 《아동문예》 문학상에 「오해」가 당선되셨습니다.
두 명의 자녀를 둔 엄마이기도 한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다 동화에 빠져들었고, 자신이 쓴 걸 읽어 주고 싶은 생각에 동화를 짓기 시작하셨습니다.
지으신 책으로 『날아라! 돼지 꼬리』•『동물대장 엉걸이』•『세상에서 가장 작은 논』•『베 짜는 울 엄마』 등의 동화가 있고, 시집으로 『스케치북』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신 김진희 선생님은 ‘행복한 그림 세상’ 회원으로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대학을 졸업한 뒤 줄곧 어린이 책을 만드셨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햇살 따는 아이』가 있습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