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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딸랑

세상에는 온갖 소리가 있습니다. 자연의 소리, 사물의 소리, 마음의 소리, 사람이나 동물이 주고받는 대화 등……. 소리는 의사 전달의 수단이 되기도 하지만, 그 자체로 존재 의미를 지니기도 합니다. ‘딸랑딸랑’은 소리에 관한 호기심 동화입니다. 귀에 들리는 온갖 소리에 대한 궁금증에서 한 걸음 나아가 자신이 만들어 내는 소리에 대한 동화입니다. 어린 강아지는 세상에서 들리는 소리뿐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소리를 발견합니다. 어린 강아지가 소리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그 순간부터 강아지에게 세상은 신비로운 곳이 되었습니다. 강아지는 호기심을 통해 조금씩 멋진 세상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는 온갖 소리가 있습니다. 자연의 소리, 사물의 소리, 마음의 소리, 사람이나 동물이 주고받는 대화 등……. 소리는 의사 전달의 수단이 되기도 하지만, 그 자체로 존재 의미를 지니기도 합니다.
‘딸랑딸랑’은 소리에 관한 호기심 동화입니다. 귀에 들리는 온갖 소리에 대한 궁금증에서 한 걸음 나아가 자신이 만들어 내는 소리에 대한 동화입니다.
어린 강아지는 세상에서 들리는 소리뿐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소리를 발견합니다. 어린 강아지가 소리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그 순간부터 강아지에게 세상은 신비로운 곳이 되었습니다. 강아지는 호기심을 통해 조금씩 멋진 세상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글을 쓰신 이상교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셨습니다.
어린이 잡지 《소년》에 동시를 발표하며 글을 쓰기 시작한 뒤,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1977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셨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세종아동문학상•해강아동문학상•백상문학상•한국동화문학상•불교아동문학상•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으셨습니다.
지으신 책으로는 『처음 받은 상장』•『롤러블레이드를 타는 의사 선생님』•『옴팡집 투상이』•『학교에 간 깜동이 토끼』 등의 동화가 있고, 동시집으로 『살아난다 살아난다』•『나와 꼭 닮은 아이』•『자전거를 타는 내 그림자』 등이, 그림책으로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워 주는 동화』•『아주 조그만 집』•『그림 속 그림 찾기 ㄱ ㄴ ㄷ』•『야, 비 온다』•『외딴 마을 외딴 집에』•『너무 멀리 가지 마』 등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신 이한중 선생님은 월간 《꿈나라》•《새소년》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30여 년 동안 어린이 그림책, 신문과 잡지, 초중고 교과서 등에 그림을 그리셨습니다.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열었으며, 어린이문화진흥회 제정 제3회 어린이문화대상 미술 부문 본상을 받으셨습니다. 무지개회 회원으로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계십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행복해지는 거울』•『하늘에 가득 핀 꽃』•『산 속 마을의 작은 달』•『소녀와 꿈』•『나무꾼과 선녀』•『늑대의 눈물』•『산새 마을의 작은 달』•『별꽃 찾기』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