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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좋은 이름

엄마는 늘 우리 곁에 있습니다. 우리 곁에서 엄마라는 이름으로 우리를 사랑하고 돌봐 줍니다. 커다란 나무처럼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 주며, 우리가 실수를 해도 너그러이 보듬어 줍니다. 그래서 더 소중한 마음과 고마움을 가져야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가끔 ‘엄마’를 잊고 지낼 때가 있습니다. 늘 곁에 있어 그 소중함이 무뎌져 버리는 것은 아닐까요? 지금이라도 엄마를 따뜻하게 불러 보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가슴으로 안아 주세요. 포근하고 따뜻한 엄마가 여러분을 마주 안아 줄 것입니다.
엄마는 늘 우리 곁에 있습니다. 우리 곁에서 엄마라는 이름으로 우리를 사랑하고 돌봐 줍니다. 커다란 나무처럼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 주며, 우리가 실수를 해도 너그러이 보듬어 줍니다. 그래서 더 소중한 마음과 고마움을 가져야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가끔 ‘엄마’를 잊고 지낼 때가 있습니다. 늘 곁에 있어 그 소중함이 무뎌져 버리는 것은 아닐까요? 지금이라도 엄마를 따뜻하게 불러 보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가슴으로 안아 주세요. 포근하고 따뜻한 엄마가 여러분을 마주 안아 줄 것입니다.
글을 쓰신 김수연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를 졸업하셨습니다.
어린이 책을 기획•제작하며, 그림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지으신 책으로는 『어린 왕자』•『아버지가 가르쳐 주지 않은 지혜 99가지』•『꼬리 없는 인간의 꼬리 달린 이야기』, 그림책으로는 『더 커지고 싶어』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신 김천정 선생님은 광주에서 태어났으며, 이탈리아 이스티투토 유러페오 디 디자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셨습니다.
월간지 《주부생활》에서 편집 미술을 담당했으며, 간결하고 개성 있는 그림으로 조일광고상•한국어린이도서상(일러스트 부문)을 받으셨습니다. 지금은 무지개회 회원으로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계십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자작 동화 『아기꽃게의 모험』•『꽃을 피워 준 둥둥이』와 『봉봉이의 꽃잎 수첩』•『신통한 점괘』•『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자청비 자청비』•『눈사람과 사형수』 등이 있습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