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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네가 좋아

세상에는 아름답고 기분 좋은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마워, 사랑해, 너를 좋아해 등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안이 되는 말들이 있지요. 상대방이 들어서 기분이 불쾌할 수 있는 말은 가슴에 담아 둘수록 좋지만, 기분 좋은 말은 해서 나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혹시 부끄러움이 많고 용기가 없는 사람이라면 그런 말을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마음 속에 있는 말을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편이 내 마음을 모를 수가 있습니다. 또한 괜한 오해를 하게 되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말을 함으로써 우리는 상대방과 더 친해질 수 있고,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은 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를 동시에 기쁘게 만듭니다.
세상에는 아름답고 기분 좋은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마워, 사랑해, 너를 좋아해 등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안이 되는 말들이 있지요.
상대방이 들어서 기분이 불쾌할 수 있는 말은 가슴에 담아 둘수록 좋지만, 기분 좋은 말은 해서 나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혹시 부끄러움이 많고 용기가 없는 사람이라면 그런 말을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마음 속에 있는 말을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편이 내 마음을 모를 수가 있습니다. 또한 괜한 오해를 하게 되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말을 함으로써 우리는 상대방과 더 친해질 수 있고,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은 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를 동시에 기쁘게 만듭니다.
글을 쓰신 강숙인 선생님은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셨습니다.
1978년 ‘동아연극상’에 장막 희곡이 입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이듬해 ‘소년중앙문학상’에 중편 동화 「마지막 왕자」가, ‘계몽사아동문학상’에 장편 동화 『눈나라에서 온 왕자』가 당선되고, 가톨릭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받으셨습니다.
지으신 책으로는 동화집 『동화 속의 거울』과 장편 동화 『눈나라에서 온 왕자』·『아, 호동왕자』·『우레와 꽃씨』·『내가 좋아하는 아이』·『뢰제의 나라』·『화랑 바도루』·『청아 청아 예쁜 청아』 등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신 강인춘 선생님은 함경남도에서 태어나 홍익대 미술대학에서 공부하셨습니다. TBC에서 〈황금박쥐〉·〈요괴 인간〉 등의 만화 영화 키애니메이터로 참여하였고, KBS에서 〈여로〉·〈실화극장〉 등의 타이틀 미술,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무대 미술 디자인을 담당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직접 그리고 글을 쓰신 『하늘에 그린 그림』으로 한국어린이도서상(일러스트 부문)을 받았으며, 현재 출판 기획사 ‘리버스 디자인’ 대표로 《오마이뉴스》·《프런티어타임스》 등에 그림 에세이를 연재하고 계십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너만의 꿈을 그려라』·『세계 교과서 동화』·『그림으로 읽는 부부 에세이 여보야』·『우리 부부야? 웬수야?』·『사랑하니까 그리는 거야』·『내 동생 철이 때문에 속상해요』·『하늘에 그린 그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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