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4 0 0 24 2 0 11년전 0

골치 아픈 시계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로 많은 후회를 합니다. 그 중에 시간을 제때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서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시간은 한번 지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잘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물건들과 달리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게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또한 부자이건 가난한 사람이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다가옵니다. 아주 부자인 재벌들도 다른 것은 돈주고 쉽게 살 수 있지만, 시간만큼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생활에서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기고 낭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 일생이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로 많은 후회를 합니다.
그 중에 시간을 제때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서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시간은 한번 지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잘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물건들과 달리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게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또한 부자이건 가난한 사람이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다가옵니다.
아주 부자인 재벌들도 다른 것은 돈주고 쉽게 살 수 있지만, 시간만큼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생활에서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기고 낭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 일생이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글을 쓰신 이동렬 선생님은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에서 태어나 인천교육대학과 경원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봄을 노래하는 합창대」로 당선되어 창작 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해강아동문학상•불교아동문학상•이주홍아동문학상•올해의작가상 등을 받았으며, 현재 장안대 문예창작과 겸임 교수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지으신 책으로는 『갈참나무의 엉뚱한 꿈』•『개똥참외를 찾는 아이들』•『할머니와 까만 염소』•『워리와 벤지』•『토토야, 우리 백두산 가자』•『떠돌이 장승』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신 서선정 선생님은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였고, 주로 어린이 책과 학습지의 표지 및 삽화를 그리셨습니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특선•서울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입선•한국출판미술협회 공모전 입선 등의 상을 받았으며, 출판미술가협회 회원이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명화 일러스트(헤밍웨이)•창작 동화•원리 과학 동화•과학 동화(삐아제)•영어 학습지(천재교육)•중학교 참고서 표지 디자인(두산동아)•경제 동화(대연출판사) 등이 있습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