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0 0 0 42 1 0 11년전 0

겨울잠보다 더 무서워

모든 생명체들은 저마다 자연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연의 순리에 맞게 겨울잠을 자기도 하고, 털을 자라게 하기도 하면서 살아가지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편한 생활을 위해 자연 환경을 바꾸거나 훼손해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지요. 사람의 편의를 위해 도로를 만들어서 많은 동물들이 길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개구리뿐만 아니라 뱀, 노루, 다람쥐 등 많은 동물들이 도로 위에서 죽어 가지요. 사람의 편의만을 위해 동물들의 길을 끊어 버린 것에 대해 사람들 모두 진지하게 생각해 볼 때입니다.
모든 생명체들은 저마다 자연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연의 순리에 맞게 겨울잠을 자기도 하고, 털을 자라게 하기도 하면서 살아가지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편한 생활을 위해 자연 환경을 바꾸거나 훼손해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지요. 사람의 편의를 위해 도로를 만들어서 많은 동물들이 길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개구리뿐만 아니라 뱀, 노루, 다람쥐 등 많은 동물들이 도로 위에서 죽어 가지요. 사람의 편의만을 위해 동물들의 길을 끊어 버린 것에 대해 사람들 모두 진지하게 생각해 볼 때입니다.
글을 쓰신 이상배 선생님은 충북 괴산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셨습니다.
《아동문예》 신인상에 동화 「천년 바람」이, 《월간문학》 신인상에 동화 「엄마 열목어」가 당선되어 동화를 쓰기 시작하셨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 도서의 기획•편집인으로 일해 오셨고,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지도 교수, 어린이 책 연구소, ‘좋은꿈’의 대표이십니다.
대한민국문학상•한국아동문학상•김동리문학상•한국동화문학상•이주홍문학상•어린이도서상(기획•편집 부문) 등을 수상하셨습니다.
지으신 책으로는 『꽃이 꾸는 나비 꿈』•『북 치는 소년』•『옛날에 울 아부지가』•『눈물꽃』•『별이 된 오쟁이』•『도깨비 삼시랑』•『아리랑』•『그림책의 세계』 등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신 안성환 선생님은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과에서 디자인을 전공했고, 광고 회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셨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위대한 여성들』•『이야 공룡이다』•『초등 학생이 꼭 읽어야 할 과학 동화(식물•동물)』•『과학을 발전시킨 위인들』•『모짜르트』 등이 있습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