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 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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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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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완벽한 사람도 없고, 실수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다만 예기치 못하게 실수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실수를 하면서 성장합니다. 실수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잘못을 뉘우치며 더욱 새로운 자신으로 자라 가는 것이지요. 그러기에 무엇이든 도전해 보고, 실수를 해 보는 사람들이 더욱 현명하며, 많은 경험을 쌓아 훌륭한 인물이 되기도 합니다. 깨달음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실수할까 봐 두려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바보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실패 없는 성공은 없다’는 말도 있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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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완벽한 사람도 없고, 실수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다만 예기치 못하게 실수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실수를 하면서 성장합니다. 실수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잘못을 뉘우치며 더욱 새로운 자신으로 자라 가는 것이지요. 그러기에 무엇이든 도전해 보고, 실수를 해 보는 사람들이 더욱 현명하며, 많은 경험을 쌓아 훌륭한 인물이 되기도 합니다. 깨달음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실수할까 봐 두려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바보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실패 없는 성공은 없다’는 말도 있듯이요.

글을 쓰신 신혜순 선생님은 수원에서 태어났으며, 장안대학 문예창작과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과에서 공부하셨습니다.
《아동문예》에 동화 「현이의 나막신」이 당선되면서부터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지금은 초등학교와 문화센터에서 독서 논술 지도를 하고 계십니다.
지으신 책으로는 백두대간 전래 동화 시리즈 『철떡이 나오너라』•『계수 할아버지와 반달』•『깃털 옷을 입은 임금님』•『아주아주 정신 없는 사람』 등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신 이미라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아이템플•국민서관•동아출판사•덕암 사보•삼성전자 등에 일러스트를 게재하는 등 여러 방면에 걸쳐 그림 활동을 해 왔으며, 지금은 ‘출판미술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삼국유사』•『뿔 달린 대장 생쥐』•『생활 속에서 발견한 철학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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